넷플릭스 <위쳐> 작가가 평론가한테 빡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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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작가이자 제작자인 로렌 히슬리치가 내가 어떤 소견을 들어야 할지 에피소드의 일부만 보고 나머지는 다 건너뛰는 전문적인 평론가? 아니면 모든 에피소드를 보고 다시 정주하는 진짜 팬? 나는 너무 요즘 ᄌᄂ 반했다"며 평론가를 빗대어 말했다. 그렇다면 이 작가는 왜 그것 때문에 격노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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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유명 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평가지만 위치를 혹평해 F학점을 줬다.​ 그런데 그 이야기 중에도 "넷플릭스에서 시작 전에 검토용으로 5화까지 볼 수 있었지만, 3개쯤 보지 않고 평가했습니다"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해 스토리이 있어 ​ 리뷰어의 리뷰용 스쿠 리노를 보는 것이 "가끔 낭비"라고 표현하고 잘 F를 때리고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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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ㅇ ​ 이 양우에프에서도 우여곡절이 있었어...2화까지 봐서 시즌다는 리뷰와 메타 크리티크 0점 때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