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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볼거리 [로마제국 시즌하나_피의 제국]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8:44

    한 감상할까:하나 9.08.3개(?)​ 2. 볼까 파업?볼까?로마제국을 드라마처럼 만본인 보고 싶으신 분, 드라마에 전문가의 설명이 추가된 다큐멘터리 형식도 좋은 분, 로마제국의 쇠락사가 시작되는 부분을 알고 싶으신 분, 로마여행 직전에 고대 로마에 대해 맛보고 싶으신 분, 로마제국의 건물, 옷차림 등을 보고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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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기하는가?:다큐멘터리를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분,역사에 얽힌 예기를 달가워하지 않는 분,로마제국 혹은 황제에 흥미가 없는 분,콤전체스를 달가워하지 않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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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넷플릭스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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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 세습:동생 레리우스 황제가 막강한 게르만족에 맞서고 제국의 북방을 수호하는 향락에 빠진 아들 콤모도우스의 후계자 훈련에 매진하는 동안 난 설이라고 소리도가 로마를 장악한다. ​ 2. 즉위의 계단:마르쿠스 동셍렐롯토리우스은 병마에 쇠약해진 틈을 노리고 게르만족이 공격을 계속하면, 콤모두스는 원치 않는 전쟁을 이어 자신도 젊은 황제의 가는 길은 멀다. ​ 3. 원로원과 갈등:콤모두스는 로마의 신 황제에 즉위하고 권력을 잡지만 기득권 세력의 교묘한 소리 하고 배신에 직면하고 위험한 제위를 지키기 위해서 반격에 나 선다. ​ 4. 폭발하는 불만:느타와 신의 암살국을 정리한 콤모두스는 제국의 통치와 불륜은 멀리한다. 아내까지 추방하고 아이 첩과 바람 사이에 권력은 다른 세력에 넘어간다. ​ 5. 영광을 위한 싸움: 심한 곡물 부족에 있어서 달리는 로마 제국. 기근을 통해 크레안델의 배신이 밝혀지면서 콤모두스는 고립된다. 이에 로마를 단결시키기 위하여 콤모도우스은 검투사 훈련을 받는다. ​ 6. 것 4일간의 사투:콜리시엄에서 열리는 호화 검투사 경기는 피에 물든 황제의 승리로 정점에 이른다. 노이로제에 휩싸인 황제의 권력 남용은 극에 달해 황제 암살의 불씨를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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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하나 0점 만점에 9점 ​-이 역시 사람이 면 사실 배경의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중이라 봈 슴니다.영화나 드라마처럼 나왔으면 더 재미있었을거에요. 그 대신 전문의의 설명이 가끔 나왔고 공부는 더 잘되는 감정이었어요. 로마제국에 관한 역사서는 못 읽지만 좀 알아보고 싶다는 소견이 있으면 이 프로그램을 보고 가도 유적지를 볼 때 감정이 다른 것 같아요.


    로마제국의 복장, 건물 외관, 내부 인테리어 등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어디든 권력을 향한 정치싸움이라는 비슷한 느낌이 들어 본인이 생각했죠.-어느그룹이나모인자리를통솔하는사람의능력에따라그룹의미래가달라지는모습이인상깊었습니다. 호부 밑에 개자식이 없다는 말은 전혀 거짓말! 자식농사가 가장 어렵다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5. 등장 인물의 정리* 본지 오래 되는 것+머리 속 스토리 정리+쵸쿰우이 자료 조사에서 아래 이야기는 과장이나 변질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작권으로 의문이 있으면 연락 주면 글을 올립니다 ​-5현제의 마지막 타자 마르쿠스 동상렐롯토리우스의 아들인 주인공입니다. 아버지가 똑똑하고 능력이 좋기 때문에 자격증을 가진 것 같다. 권력있고 부잣집 부모밑에서 사치+방탕하게 살며 짧은 교육을 받고 황제자리에 올랐으니...초반에는 11층 더 했지만 제 버릇개로 주지 못한 모양입니다..-이 여자 저 여자 만자의 서한의 놀고~일 9세로 챠루막 짧게 보이는 것에 오우! 자극적이에요.


    황제로서 잘해 보려다 보니 자신을 암살하려 했던 소가족인 누구이에게 받은 상처도 그를 망치는 데 한몫했겠지만 어릴 적 교육의 문제인지 타고난 것인지. 조기교육이 이렇게 중요한가? 그는 정치가 잘 되지 않아 과인 중에는 자신의 쪽탁에게 한 가지 대부분을 맡기고 배신까지 당해 가는 데까지 갔습니다. 황제가 검투사에게 부과됨으로써 분위기 쇄신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것도 잘 안되서 결국 정스토리가 암살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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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ko.wikipedia.org/wiki/퍼센트 EC백분율 BD%A4%EB%AA퍼센트 A8퍼센트 EB%91퍼센트 90퍼센트 EC백분율 8A퍼센트 A4


    -5현제의 마지막의 현명한 황제이며, 컴 전 체스의 아버지인 마르쿠스 동상렐·임. 전쟁이 많았던 시절 전쟁터 막사에서 지내며 성공적으로 군사를 이끌었습니다. 명상록이라는 에세이를 써서 철학자로도 이름을 날렸습니다. 다재다능! 부인과의 사이도 매우 좋았고, 아이들도 사랑했던 아부지! 그러나 아들에게 씌운 콩 껍질이 두꺼웠던 것이 큰 상처였던 것 같네요.


    아들을 키우려고 전장도 데리고 가서 가르쳐도 보았지만 sound~~아니 아니~5효은지에에 등록된 다른 황제들은 능력 있는 사람을 채픈데 황제에게이다면 했지만 그는 그 관습을 깨고 콤모도우스에서 황제의 관을 양보하고 있습니다. 그 후 전쟁 중 노환으로 사망합니다.그 덕분에 로마제국은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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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ko.wikipedia.org/wiki/퍼센트 EB%A7%88퍼센트 EB%A5%B4%EC백분율 BF퍼센트 A0퍼센트 EC백분율 8A퍼센트 A4_퍼센트 EC백분율 95%84퍼센트 EC백분율 9A%B0퍼센트 EB%A0퍼센트 90퍼센트 EB%A6퍼센트 AC%EC백분율 9A%B0퍼센트 EC백분율 8A퍼센트 A4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부인! 황후이며 콤전체스의 어머니인 파우스티과인이에요.그녀는 사랑하는 남편이 죽었다는 희소식을 로마에서 들어요. 그런 슬픔에 빠질 틈이 없어요. 사랑하는(그런 모지리인) 아들과 대가족을 지키려면 차기 권력자에게 좋은 눈을 보여야 한다. 아들이 차기 황제감으로서 이 난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집트에서 황제의 사유지를 관리하던 권력자 카시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달려갑니다. 저와 가족들을 돌봐 주세요. 제가요라고 쓰면 로마의 권력을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하기 때문에.콘모두스의 누나이자 괜찮은 딸인 루키라가 엄마에게 가지내용 바보라는 식으로 매달리고 있었지만, 아들을 구하기 위해 뿌리치고(?) 달려가는 모습에 루키라는 덜컹!!! 카시우스를 만나고, 이어서 사랑도 나눔(?)


    그래 본인말야 그런 세상! 남편이 죽었다는 것은 오보였습니다!!! 아, 불륜이 되어버렸습니다.그녀는 나중에 남편에게 달려가지만 결말이 정리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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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 렐리우스가 아들 콤모두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유력가의 딸인 크리스피에게 나쁘지는 않은 자식을 물려줍니다. 그녀를 만나지 않았으니까, 잠시 진정하는 것 같았는데... 그녀는 아들을 낳지 못하고, 나중에 노예시녀를 헤맨 콘모두스는, 아내 크리스피가 나쁘지 않은 아를 시골의 별장으로 유배시켜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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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의 야망이 많았던 공정찬수의 누나 루키라입니다.내 생각엔 '내가 동상보다 못한 게 뭐야? 그런데 어떻게 쟤만 예뻐해!!키워주고, 지켜주고!!나도 관심과 사랑을 받고싶어!!!!권력가운데 서고싶어!!내가 더 잘할 수 있을텐데!!!! 동상님 댁...! 하지말자! 이런 감정이었습니다. 왜곡된 욕망으로 인해 동상의 암살 문재를 주도하게 됐으나 암살에 실패한 뒤 드러나는 열망에 오히려 자신이 정리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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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원이었던 카시우스디오! 콤모두스를 잘 보좌하려 했던 것 같은데 콤모두스는 내용을 들어주지 않고.콤모두스가 암살된 이후 그의 곁에 있던 권력자들이 정리되는 가운데 그는 다행히 살아남습니다. 이후 콤모두스의 치세를 기록한 유하나한 역사서를 편찬합니다. 로마사라는주저를작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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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첫 086최초 25&cid=40942&categoryId=343첫 7


    컴 전 체스 황제가 언니 프지앙아에 암살되게 된 뒤 정치에 손을 놓고 피탁송을 타고, 1인터넷 노예이며, 시녀였을 말키아에 빠집니다. 그녀는 행정부가 스파이가 되어 권력의 한가운데에 섭니다. 그녀는 남편도 있었는데요. 남편도 다 같이 권력을 잡은 것 같아요. 하지만 나쁘지 않다.힘이 있던 기간도 잠시! 컴전체스 암살 후 다음 황제에 의해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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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 팡팡!! 권력욕 MAX!! 노예이자 콘전부스의 측근이었던 크레안데르! 친구와 둘이서 컨전 부스에 종이접시를 받았는데 바로 그 종이입니다.이 친구에게 내몰리는 것 같으면 친구도 암살하고 자신이 최측근이 됩니다. 욕심은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루킬라의 암살안에 가담했다가 뒤통수를 맞고, 곰정더스가 일과 힘을 보태면 뒷주머니에 차는 생각을 할 것이다. 식량을 제때 공급하지 않고 쌓아 두었다가 시민이 힘들 때 해결하고 민심을 장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타이밍을 잘못 잡은 염원에 실패하고! 로마 제국의 기강과 콤 전체스의 인기, 신뢰 전체를 떨어뜨려 처형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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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파, 유명유행검투사 나르키소스입니다. 그는 콤모두스가 검투사 경기 준비를 할 때 알려주는 스승이 됩니다. 검투사들을 동료로 취급하는 콤모두스에게 감명을 받지만 나중에 승부조작을 해서 검투사 동료들을 살해하다니. 결스토리날키소스는 참지 못하고 황제 콤모두스를 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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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진으로 보는 줄거리 ​ 1화:군주의 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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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는 넓은 영토 덩어리를 갖고 있어 그만큼 분쟁이 일어날 영토가 많았습니다. 이것을 처리하는 선봉에는 황제가 설 것입니다! 자신의 아들에게 황제위를 세습하기 위해 수도인 로마에서 향락에 빠지고, 여자들과 놀기에 열중하고 있는 아들을 자신이 있는 변방 전장으로 데려와 아들의 교육(=후계자 훈련)시켰습니다.


    그러다가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지병이 악화되어 누워 있는데, 그때 황제가 죽었다는 오보가 퍼집니다. 속주(=식민지)를 관리하던 총독들이 황권에 도전할 수 있었던 귀취였습니다. 로마는 기본적으로 당연한 세습이 된 자신이라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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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있는 권력자로 이집트를 관리하던 카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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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를 찾아간 황후 파우스티과인! 내가 너를 밀어줄테니 나의 가족을 지켜줘!!라는 사인을 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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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나눕니다. 영상을 보면 하나 9금 때문에 그 장면도 좀 나옵니다. 안심도 잠시! 남편이 죽었다는 소문은 오보였어요! 카시우스는 불안에 빠진 부하들에게 죽음을 당했고, 황후는 부리나케 남편이 있는 전장으로 향합니다. 겉으로는 황후를 맞이했던 황제! 하지만 결국 살해당하고 말죠.


    2화:즉위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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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황후의 얼굴을 생각해서 불륜/배신, 그런 내용은 없이 엄숙한 장례식을 치르게 됩니다. 사실 황제 부부는 서로를 사랑하고 황후 역시 원해서가 아니라 대가족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인데.


    발 없는 이스트 리이 천리 가는데 그 의자 토리이, 거짓말이 이야기 1시에 생기는 피해는 어느 정도 괜찮은 클까! 떠도는 전단지와 기사, 소문이 파생되는 피해자와 이들이 겪는 고통도 견해가 나쁘지 않은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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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 후 황제 동상 렐리우스는 아들 콤모두스에게 황위 세습을 하기 위해 유력가의 딸인 파우스티 자신과의 혼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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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신전쟁은 어렵게 굴러가고... 그리고 전황을 우세하게 만들자 재개될 전쟁을 준비중에 지병이 악화되어 병사한 동상 레리우스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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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원로원과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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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정 부스는 아부지가 죽고 새로운 황제로 즉위합니다. 공정부스 황제! 그는 전쟁을 계속하려면 시골에 있기 싫고 싸움도 싫고 평화가 좋아 도시가 좋았어요. 결국 그는 전쟁을 중단하고 평화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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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 끝난 후 논공행상이 진행됩니다. 황제로서 군과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기 위해 물질적 감사를 표하고 싶을 것이다. 여기에 원로원과의 논쟁이 벌어집니다!


    사실 그는 원로원과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아버지의 자격을 갖춘 콤모두스는 아버지의 측근들을 내쫓고 자신만의 노선을 타길 원했기 때문에 해방 노예 출신들을 중용했습니다. 하지만 원로원의 눈에는 노예 출신이 원로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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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콤모두스에게 빅사탕을 선물하기 위해 병사들에게 포상을 주는 것에 동의하지만, 콤모두스 황제의 이름으로 하사한 것이 아니라 원로원 이름으로 하사하게 됩니다.


    코무 전체 소스와 해방 노예의 두 측근은 이에 화가 되어, 포상으로 엄청난 사람에게 나누어 줄 땅은 원로원의 것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장군! 총군!! 서로 주고 받읍시다. 원로원과의 불화가 깊어질 때 누과인인 루킬라도 시류에 편승해 싫어하는 사람들을 모아 황제 암살을 모의합니다.


    심지어 해방 노예 측근들 사이에서도 사건이 발생합니다. 공정 부스가 두 노예 중 사오텔스에 더욱 힘을 부에 들어가셨어요. 원로원과 대극하고 싶지 않았던 그는 사오텔스에게 황제 인장반지를 선물해 최측근 보좌관으로 삼아 원로원을 대하게 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노예인 크레안델은 대단히 좌절감을 느낍니다. 권력욕이 강한 사람이었던 그는 사오텔스 자리를 뺏기는 것으로 속을 끓입니다. 뿐만 아니라 크레안데르는 암살 모의를 주도하는 루킬라와 몇몇 원로원 그룹에 결탁하고 맙니다. 이럴수가!


    4화:폭발하는 불만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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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세움에서 황제와 시민이 검투 시합이 한창! 클레안델은 사오텔스를 꾀어 경기 전에 잠시 매집 구덩이에 들르려고 데려가 감정을 두고 평소처럼 돼 있는 그를 암습! 살해한다. 나쁘지 않은 측근들이 경기를 보러 오지 않으면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경기를 보고 돌아가는 길에 암살자를 만나고 나쁘지 않은 콤모두스! 그러나 그들은 아름답지 못해 암살에 실패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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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 실패로 루키라와 결탁한 주요 암살파 원로원 퀸티아누스가 붙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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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안델의 배신! 루킬라와 암살파들은 모두 불어 본인을 모른 척하고 너무 빠져나가는 데 성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오텔스의 대나무 sound에서 콤모도스의 최측근이 되는 데 성공합니다. 콤모두스는 본인의 누과인인 루키라를 카프리 섬으로 추방했다가 결미해 살해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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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에게 통수를 만나면 정강을 두는 것도 당연하죠. 그러나 황제 자리에 있는 사람이 정렬을 놓으면 안 되는 것이었는데... 곰정 부스는 이 문재 이후 정사를 멀리하고 주위에 질질 끌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크레안데르입니다!! 그에게 정권을 넘겨주고 노예 시녀에 빠져 색을 가까이하며 부인은 추방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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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된 힘으로 크레안델은 제 파워를 키울 의도를 세웁니다. (1)그와은직팔이:의원직 팔이->원로의 균형을 깨고 자기 사람을 넣습니다. 돈도벌고저도힘도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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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로마의 식량 공급의 조작:로마 시민의 하나 연 식사의 40~50%이상이 수입됩니다. 정치인들은 하층민에게 빵을 나눠주는 것으로 민심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수입되는 식량을 감추어 두고 식량 부족을 1개 낸 뒤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들에게 나누어 유행을 잡아 두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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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타이밍이 나빴어요. 기근이 들어 영양상태가 나빠지면 흑사병이 재발하게 됩니다.


    5화:영광을 위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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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제국에는 글을 아는 시민이 많았고 정치의 낙서도 많았습니다. 사람들은 황제의 비난문과 식량관리인 크레안데르를 떠나라는 비난문을 쓰고 항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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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원 카시우스 디오가 클리안델의 착복을 해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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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를 거꾸로 씌워보려고 하는데 잘 안돼요. 2세기 말에 기근이 들어 폭동이 일어나다, 나쁘지 않고 원로원과 최측근 보좌관은 서로 잘못을 저지르고 비난하고 결국 크레안델이 처형되고 맙니다. 날씨조차 도와주지 않아요. 벼락에 의해 큰 불이 나고 나쁘지는 않다, 사람들은 신벌이라고 해서... 황제의 인기는 끝없이 떨어집니다.


    컴전체스는 믿은 그들에게 계속 배신당하고... 저라도 이정도면 멘가면 당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황제로서 잘한 것은 아닙니다. 컴전체스도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사를 멀리한 것이 미안했던지 만회하려고 노력을 시작한다. 하지만, 노력의 모습이 조금 이상합니다. 내가 하나 41간의 검투 경기에 직접 가기로 마음 먹습니다. 황제가 검투사로서 자신감을 갖는 것은 처소음입니다! 그는 인기와 애정을 갈망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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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최고의 검투사로 명성을 날리던 본인의 루키스에게 수개월간 교육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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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준비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검투사 학원에서 수년간 교육받는 다른 검투사들에 비해 몇 달이면 잘 못할 테고. 원로들은 황제의 권위 손상도 걱정되고 안위도 걱정돼 (특히 카시우스디오가 많이 예기하며) 반대하고, 자신에게 간다고 판정합니다.


    6화:하나 4개 사이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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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낸저스는 검투 경기에서 계속 승리할 것이다. 유행도 많이 얻었고요.그래서 점차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내 맘대로 로마를 바꿔갑니다. 로마의 이름을 콜로니아 콤모디아 '나쁘지 않다'(=꼼정다스의 땅)로 바꾸거나 달력의 달에서 자신의 이름을 쓰거나 네로 황제의 거대 조각상인 콜로사스를 자신의 헤라클레스 상으로 교체하는 등! 그의 경기는 점점 과격해져 사람들이 자신을 글래디에이터로 봐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는 승부조작을 하고 있었어요. 상대는 무딘 칼을 들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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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모두스의 측근들(노예시녀/정부) 마르키아 등은 이러다 죽을 것 같아 살기 위해 와인 독을 가져갔지만 독살은 실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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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투사의 자존심을 잃은 황제에게 분개한 검투사 스승 나르키스에게 죽음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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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전부스의 암살로 컨전부스의 시대는 끝나고 로마의 국운은 기울기 시작할 것입니다. 결국 콘정부스는 믿었던 사람에게 끝까지 배신을 당하죠. 그런 계기를 직접 만들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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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간의 내전 후, 암살이 다음 자(마르키아, 과인루키스)가 처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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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새 원로원 카시우스디오는 살아남아 콤 전체스의 치세를 기록한 역사서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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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기록은 최근까지 남아 있습니다.​ 전쟁을 종식시킨 컴 한 부스의 치세 첫 3년 동안 전쟁은 없었지만 교루이에키 대갈 등을 쵸쯔우키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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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남이 되어 시민과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싶었던 그는 돈 하나로 큰 갈등과 배신의 시대를 이끈 인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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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 아니라 로마제국 쇠락사의 시작을 인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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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인생을 보면 외롭고 슬퍼요. 그러나 스스로 초래한 것이 크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네요.재밌게 보셨나요? 영상으로 보시면요. 더 실감이 날 것 같아요~로마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역사드라마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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